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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일리한국
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과 손잡아 제4회 우주 분야 명사 초청 세미나 개최
[진주(경남)=데일리한국 문병우 기자] 지난 24일 그랜드머큐어 앰베서더 창원에서 제4회 명사 초청 세미나를 에이블맥스㈜와 경상국립대학교가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. 이번 세미나는 제1회 국제우주항공기술대전의 공식 부대행사로, 경남지역 우주산업 관련 기업체의 기술 발전과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을 줬다.명사 초청 세미나는 2021년 에이블맥스㈜가 시작한 행사로, 우주 분야의 전문가들이 관련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자리이다. 2022년부터는 경상국립대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가 공동 주최로

한국강사신문
에이블맥스(주), ‘우주환경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’ 개최
[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] 경상국립대학교(GNU·총장 권순기)는 위성시스템핵심기술연구센터(SCTRC)가 11월 23-24일 MBC컨벤션 진주에서 ‘우주환경시스템 개발을 위한 국제 컨퍼런스’를 에이블맥스㈜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.이 컨퍼런스는 2021년 에이블맥스㈜에서 세미나 형식으로 처음 시작했다. 올해는 미국의 앤시스(ANSYS) 전문가를 초청하여 경남투자경제진흥원과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주관으로 ANSYS의 후원을 받는 국제 컨퍼런스로 확장하여 진행됐다.첫날에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(KARI)의 김정훈 박사가 ‘위성 전장품
